[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전 야구선수 추신수 아내 하원미가 차량을 바꾼 뒤 변화를 언급했다.
11일 '나 김영광이오' 채널에는 '벤틀리 팔고 미니 구매한 내 친구 하원미'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하원미는 최근 구입한 차를 타고 김영광과 이야기를 나눴다. 하원미는 "이 차로 주차를 하다가 박은 적이 있다. 미국에서는 마이바흐를 타고 다니는데, 거긴 주차하는 공간도 넓어 한 번도 박은 적이 없다"라고 말했다.
김영광은 "왜 그런 줄 알아? 마이바흐 타고 다니면 다른 차들이 비켜 가서 그렇다. 근처로 안 가는 거다"라고 말했고, 하원미는 "그러고 보니 이 차는 타면 사람들이 깜빡이를 켜도 안 비켜주더라. 마이바흐 탈 때는 사람들이 깜빡이만 켜도 다 비켜주는데 이건 안 비켜준다. 그래서 그런 거였구나"라며 고개를 끄덕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하원미는 2004년 추신수와 결혼, 슬하에 2남 1녀를 뒀다. 최근 3억 슈퍼카를 팔고 미니쿠퍼를 구입해 화제를 모았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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