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상남자의 여행법' 김종국이 결혼 후 달라진 모습을 공개한다.
12일(오늘) 시즌1 최종회를 앞둔 SBS Plus '상남자의 여행법 in 규슈' 김종국이 그동안 보여줬던 '상남자 파워' 대신, '신혼 9개월 사랑꾼 남편'의 면모를 발산해 시선을 모은다.
3회까지 방송된 SBS Plus '상남자의 여행법 in 규슈'는 OTT 플랫폼 웨이브(Wavve)에서는 예능 TOP3를, 대만 현지 1위 OTT 플랫폼 프라이데이 비디오(friDay Video)에서는 2주 연속 예능 인기 순위 1위를 차지하며 국내는 물론 해외까지 통하는 '상남자표' 매력을 입증했다.
12일(오늘) 방송될 대망의 시즌1 최종회에서 '신혼 9개월 차' 새신랑 김종국이 이전에는 볼 수 없던 '사랑꾼 바이브'를 터트려 현장을 핑크빛으로 물들인다. 김종국이 일본 여행의 마지막 날, 대기 시간을 위해 잠시 커피를 마시러 간 곳에서 슬며시 굿즈 코너로 이동하더니 잠시 떨어져 있던 아내에게 건네줄 선물을 고르는 것. 신중에 신중을 기하던 김종국이 유부남 선배인 추성훈에게까지 SOS를 친 가운데 과연 아내를 위한 '짠종국'의 폭풍 쇼핑 목록은 무엇인지 궁금증을 높인다.
추성훈, 김종국은 일본 가고시마 최대 번화가 텐몬칸의 거리를 걷던 중 대형 광고판에 있는 제니를 보며 감개무량해한다. 특히 최근 유튜브 출연으로 제니를 만났던 추성훈은 잇몸 만개 미소를 지은 채 "우리 제니! 사진 찍자"라며 대형 광고판 속 제니와 기념사진을 남긴다. 일본에서 만난 두 번째 한국인에 행복해하던 추성훈과 김종국은 "이렇게 보면 기쁘지 않아?", "뿌듯하죠"라며 글로벌 스타 제니의 파워에 대한 각별한 마음을 내비쳐 웃음을 자아낸다.
또한 여행이 막바지에 이른 상황에서 김종국과 대성은 동생을 생각하는 추성훈의 특별한 행동을 접하자 "(스윗해서) 치아 썩겠어", "사랑짱 부럽다 아빠가 추성훈인 게"라는 무한 애교를 폭발시킨다. "내 롤모델이 추성훈이야"라는 등 두 사람의 리액션 수위가 절정에 달한 상황에서 대체 추성훈의 어떤 행동이 두 사람의 애교를 촉발시킨 것인지, 졸지에 추성훈이 '애교 유발자'가 된 사연이 호기심을 모은다.
제작진 측은 "12일(오늘) 시즌1의 마지막 방송이 공개된다. 추성훈-김종국-대성 등 상남자들의 예측불허 일본 여행이 어떻게 마무리될지 지켜봐 달라"라고 전했다.
한편 SBS Plus '상남자의 여행법 in 규슈' 시즌1 최종회는 5월 12일(오늘) 밤 8시 40분에 방송된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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