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새로운 드리핀이 온다. 준호 협 동윤이 결성한 드리핀의 첫 유닛, 차동협이 그 주인공이다.
준호는 "오랜만에 활동이고, 첫 번째 유닛이라 기대를 많이 했다. 또 다른 시작을 하는 만큼 다른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협은 "나이 순대로 '협동차'라고 하고 싶었는데 카센터 이름 같아서 웃길 것 같았다. 처음부터 셋이서 하는 걸로 예전부터 계획했던 건 셋이서 숏폼 촬영을 많이 했었는데 회사에서 저희 셋이 새로운 도전을 해보는 게 어떠냐고 하기도 했고 저희끼리도 그런 이야기가 나와서 자연스럽게 유닛을 결성하게 됐다"고 소개했다.
드리핀은 2024년 4월 발표한 싱글 4집 '뷰티풀 메이즈' 이후 2년 여간 공백기를 갖고 있다. 그동안 동윤과 협은 Mnet '보이즈 플래닛2'에 출전했고, 준호는 웹드라마 '퍼스트 러브' '남주서치' '시혼궁녀', 일본 드라마 '스토브리그' 등을 통해 연기 도전에 나섰다. 멤버들은 각자의 솔로 활동을 통해 끌어올린 개인 역량을 이번 유닛 활동에서 십분 발휘, 시너지를 발산하겠다는 각오다.
동윤은 "팀으로 활동하다 6년 만에 오디션 프로그램에 나갔다. 안주하면 안되겠다는 생각을 했다. 제 안의 틀을 깬 경험을 하고 돌아오니 뮤직비디오나 재킷 촬영 때 포인트를 더 빠르게 캐치할 수 있는 집중력이 상승했다"고, 준호는 "연기활동을 하며 표정 연기가 강해졌다"고, 협은 "'보이즈 플래닛2'를 통해 드리핀을 새롭게 봐주시는 분들도 계셨고 저희에게 관심 가져주신 분들도 많았다. 덕분에 새롭게 도약할 수 있는 힘도 얻었다. 원래도 간절했지만 새로운 마음으로 더 간절하게 드리핀과 차동협 활동을 할 수 있는 원동력을 얻었다"고 말했다.
다른 드리핀 멤버들 역시 차동협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해 줬다고.
협은 "윤성이가 연락와서 힘내라고 해줬다. 모두 이번 유닛 활동이 잘됐으면 하는 마음이다. 저희도 멤버들의 빈자리를 채우고 드리핀이 다 함께 활동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다짐했다"고 귀띔했다.
차동협은 12일 싱글 '두근대'를 발표했다. 타이틀곡 '두근대'는 NU-DISCO 장르를 기반으로 업템포 리듬과 반짝이는 신스텍스처, 펑키한 기타 사운드가 어우러져 벅차오르는 설렘과 두근거림을 이끌어내는 곡이다. 좋아하는 사람을 떠올리며 주체할 수 없이 떨리는 마음을 직관적인 비트와 가사로 표현했다.
협은 "'두근대'는 일상에 녹이기 쉽고 두근거리는 솜사탕 같은 곡으로 저희의 매력을 살릴 수 있는 곡이다. 심장을 쿵쿵 친다거나 코러스 부분에 손가락으로 '두근대'를 표현하는 포인트 등이 와닿을 수 있도록 퍼포먼스도 신경을 많이 썼다. 다른 아티스트와 챌린지도 많이 찍고 있어서 숏폼에서도 널리널리 쓰이길 바라고 있다"고 바랐다.
특히 차동협은 '최근 정식 데뷔를 선언한 소녀시대 효리수(효연 유리 수영)를 겨냥한 것이냐'라는 질문에 "겨냥한 건 아니었다. 저희도 효리수 선배님들의 영상을 많이 접했다. 감히 주제넘지만 우리 라이벌은 효리수 선배님이란 말을 농담으로 했었다. 왜냐면 밝고 신나는 에너지로 대중분들에게 활력을 드리고 싶은데, 효리수 선배님들이 긍정적으로 밝은 에너지를 많이 보여주시지 않냐. 그래서 저희도 저렇게 밝게 보여주자는 다짐을 했다"고 각오를 다졌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
설현, 브라톱+레깅스만 입고 운동..王자 복근+개미허리 깜짝 -
정준하, 촬영 전날에도 새벽 3시 음주 "일주일에 8번 술 먹는다" -
박정수, '정경호 父' ♥정을영에 25년 헌신했는데 "견디지 못할 듯..툭하면 집 나가" -
'월 2억 번' 김지선 "은퇴한 父에 라이브 카페 차려줘, 나가야 엄마가 살겠더라" -
"술톤 실종" 황정민, 10년 젊어진 충격 비주얼 "금주가 최고의 성형" -
"명품 로고 의존, 마음 허한 것"…선우용여, '명품 과시'에 직설 -
치과의사 이지 '우리 오빠야', 동남아도 들썩…틱톡으로 'K트로트' 새 가능성 -
"4년간 다 참았다" 트루디, ♥이대은에 폭발 "우울증, 매우 심각한 상태"
- 1.'3억 갈취' 손흥민 임신 협박女 징역 4년, 남성 공범 징역 2년 대법서 확정
- 2."대충격" 일본 월드컵 조기 탈락한 이유, 日 국대 폭탄 선언..."축구, 국민 스포츠 되지 못하면 우승 불가"
- 3."경기 끝나고 연락 오겄네" 아들 절친 후배 김백산 데뷔전이 하필… '승부사' 이호준 감독의 얄궂은 운명 "공 좋아, 먹힐 수도"
- 4.탈락 직후 "감독-코치 안 짜르면, 대표팀 활동 무기한 중단" 작심 폭로, 국대 핵심 어쩌다 이렇게 됐나..."전술 실패, 팀 내 반발로 이어져"
- 5.이게 바로 바이킹의 후예, 홀란 진짜 괴물인가...'생간+생우유 ' 하루 6000칼로리 섭취→생애 첫 월드컵 미친 득점력 폭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