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한국 프로야구의 저변 확대와 미래를 함께 키워가겠다."
한국프로야구 은퇴선수협회는 지난 9일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에서 '컴투스프로야구V와 함께하는 2026 KPBAA 야구캠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컴투스는 그동안 야구 생태계의 발전을 위해 많은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왔다.
이번 캠프는 국립 수련시설인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에서 진행됐으며, 충남권 청소년 수련원 및 방과후 아카데미 소속 청소년 120여명이 참가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번 캠프에는 이종범 한은회 회장과 장성호 사무총장을 비롯해 전원 프로야구 선수 출신인 한은회 회원들이 강사로 나서 재능 기부를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투구, 타격, 수비 파트로 나눠 기본기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받았으며, 말미에는 특별 사인회, 퍼펙트 피처 이벤트, 경품 추첨 프로그램을 통해 현장 분위기를 더욱 즐겁게 만들었다.
이종범 한은회 회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청소년들이 직접 몸으로 부딪히며 야구의 매력을 느끼는 시간이 됐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청소년들이 야구를 접하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여 한국 프로야구의 저변 확대와 미래를 함께 키워 가겠다. 또한, 한국 야구 저변 확대를 위한 활동을 이어 나갈 수 있도록 동참해 준 컴투스에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컴투스프로야구V와 함께하는 2026 KPBAA 야구캠프'는 컴투스의 후원과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의 협조를 통해 진행됐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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