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가수 브라이언이 집이 너무 넓어 러닝의 필요성을 못 느낀다고 밝혔다.
12일 메이크업 아티스트 레오제이의 유튜브 채널에는 브라이언이 출연한 영상이 공개됐다.
브라이언은 러닝을 하냐는 레오제이의 질문에 "러닝은 일주일에 1~2번 정도 한다. 자주 안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러닝을 안 하는 이유가 있다. 우리 집이 지하를 포함해 3층이다. 자연스레 천국의 계단을 타게 되는 셈"이라고 말했다. 브라이언은 경기 평택에 위치한 300평 대저택에 거주 중이다.
레오제이는 "부럽다"라고 반응했고 브라이언은 "부러울 거 없다. 아침에 스케줄 하러 나갈 때 핸드폰이 어디에 있는지 모를 때가 있다"라고 말했다. 레오제이는 다시금 "집이 80억이다. 부자다"라며 부러운 눈빛으로 브라이언을 바라봤고, 브라이언은 "그건 슈퍼주니어 애들이 만든 말이다. 처음 투자한 돈은 그게 아니었다"라고 해명했다.
레오제이는 "대출 얼마나 꼈냐"라며 현실적인 질문을 던졌고 브라이언은 "여기 이런 방송 아니지 않나"라며 말을 아껴 웃음을 안겼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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