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배성재가 아내 김다영을 처음 만날 당시 이미 인생 최고 몸무게였다고 밝혔다.
12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는 배성재, 김다영 부부의 결혼 1주년 맞이 특별한 신혼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배성재 김다영 부부는 전 '배텐' 식구인 침착맨과 넉살을 초대해 집들이를 했다.
오랜 시간 라디오를 함께하며 배성재의 본모습을 누구보다 잘 아는 이들은 등장과 동시에 날 것 그대로의 폭로를 쏟아내며 역대급 '조롱 잔치'의 서막을 알렸다.
특히 배성재의 남다른 식욕에 대한 얘기가 나왔고, 침착맨은 "이 모습일때 연애한거냐"고 물었다. 이에 김다영은 "지금보다 더 뚱뚱할 때 만났다"라고 말했고, 배성재는 "처음 만났을 때가 최고 몸무게였다. 100.1kg"라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침착맨은 "(원래도 살이 쪘는데) 어떻게 연애가 시작된 것이냐"라고 물었고 김다영은 "저는 사실 이 모습을 사랑한다. 뚱뚱해 보이지 않는다. 엄청 날씬하고 식스팩이 생겼으면 좋겠다는 게 아니다. 그냥 건강을 위해 노력을 해줬으면 좋겠다"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김다영은 "외형을 봤으면 제가 결혼을 (했을까)"라고 너스레를 떨며 "외모는 좋다. 진짜 건강 때문이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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