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배우 윤진이가 무농약을 고집하는 이유를 밝혔다.
12일 윤진이의 유튜브 채널에서는 '배우 윤진이표 셀프케어! 아무튼 몸에 좋은 건 다 해봄!(백숙, 건강간식, 영양제 등)'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운동 후 장을 보고 온 윤진이는 "우리집에서 항상 떨어지지 않는 음식들을 사와 봤고 오늘 요리를 해보려고 한다. 진짜 내돈내산"이라며 사온 음식들을 소개했다.
유기농 분유, 무항생제 계란, 무농약 과일들을 산 윤진이는 "웬만하면 무농약이 있으면 무농약을 고른다. 아기들 먹이기 좋고 조금 비싸지만 건강을 위해서. 약값이 더 든다"고 밝혔다. '
사온 과일들을 손질하던 윤진이는 무른 과일들을 입에 넣었다. 그러면서 윤진이는 "엄마들 특 알지? 무른 거 그냥 먹는다. 그래서 살이 찐다. 공주들은 그러지 마시라"라고 밝혔다.
윤진이는 "무른 부분을 떼내고 내 입을 직행하게 된다. 이러면 안 된다"면서도 "근데 나는 먹긴 한다. 무를 수밖에 없다. 사실 너무 싱싱한 것만 찾는다 하더라. 그러면 농약을 정말 많이 뿌릴 수 밖에 없다. 되게 싱싱한 게 그렇게 좋은 게 아니"라고 밝혔다.
과일 손질 후에는 토마토 주스를 만들었다. 토마토에 올리브유만 넣고 갈아 만든 주스를 마신 윤진이는 "사실 이 토마토는 먹은지 오래돼서 이 맛을 좋아하는데 처음 보시는 분들은 '왜 이렇게 따뜻하지? 이게 무슨 맛이지?' 할 수 있는데 몸에 너무 좋으니까 참고 드시라"라고 밝혔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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