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김준호의 아들 정우가 랄랄의 딸 서빈이를 향해 스윗한 오빠 모먼트를 폭발시킨다.
13일 방송되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621회는 '지금, 만나러 갑니다'편으로 MC 김종민과 랄랄이 함께한다. 김준호의 아들 35개월 정우와 랄랄의 딸 21개월 서빈이 재회한 가운데, 정우와 서빈은 랄랄이 준비한 유아 철인 3종에 도전한다.
평균대를 건너 대형 클라이밍을 등반한 후 벽돌 뚫기까지 수행해야 성공하는 유아 철인 3종에서 정우가 거침없이 질주하며 국대 DNA를 입증한다. 40도 정도의 클라이밍 경사대를 향해 망설임 없이 발을 내디딘 정우는 순식간에 정상에 도착해 감탄을 자아낸다.
정우의 운동 신경이 시선을 사로잡은데 이어 형아 은우를 빼 닮은 스윗한 면모가 관심을 모은다. 처음으로 클라이밍에 도전한 서빈이 경사대 앞에서 주춤대자 정우가 동생 도우미를 자처한 것. 정우는 "서빈아 오빠가 도와줄게"를 외치며 서빈에게 달려가더니 손을 꼭 잡고 함께 경사대를 올라 훈훈함을 자아낸다. 특히 정우는 "천천히 해 서빈아"라며 응원을 건네는가 하면, 서빈의 등 뒤에 손을 받쳐주는 매너손으로 기특함을 자아낸다고.
그런가 하면, 서빈이 정우를 따라 정상 등반에 성공하자 랄랄은 "사위로 받아들이겠습니다"라며 서빈 한정 다정우(다정+정우)를 사윗감으로 점 찍어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서빈이를 향한 정우의 든든한 오빠 모먼트는 '슈돌' 본방송에서 만날 수 있다.
한편 KBS2 '슈돌'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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