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정수빈이 다채로운 매력을 담은 새 프로필을 공개했다.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는 13일 정수빈의 프로필을 선보였다.
공개된 프로필 속 정수빈은 내추럴한 스타일링도 완벽 소화하며 독보적인 분위기를 드러냈다. 맑고 깨끗한 비주얼이 돋보인 가운데, 정수빈 특유의 부드러우면서도 단단한 눈빛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정수빈은 섬세한 표정 변화만으로 컷마다 다른 분위기를 자아내며 한계 없는 콘셉트 소화력을 입증했다. 청초와 시크가 공존하는 도회적인 비주얼로 폭넓은 스펙트럼을 실감케 했다.
정수빈은 지난해 STUDIO X+U '선의의 경쟁', 영화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를 통해 국내외 시청자들에게 제대로 눈도장을 찍으며 '라이징 스타'로 발돋움했다. TV, OTT, 스크린 등 다양한 플랫폼을 넘나든 정수빈은 '2025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 '글로벌 OTT 어워즈', '16회 코리아 드라마 어워즈, '2025 서울콘 에이판 스타 어워즈' 등에서 다수의 트로피를 들어올리며 배우로서 눈부신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정수빈은 지난달 크랭크인한 영화 '나의 첫 번째 졸업식'에서 채도영 역으로 캐스팅됐다. 마지막을 꿈꾸는 여고생 도영이 사이코패스 전학생 도하(김재원)에게 완벽한 사고사를 의뢰하면서 펼쳐지는 10대들의 위험하고 발칙한 로맨스 영화로, 정수빈은 극 중 엉뚱하고 발랄한 모습 이면에 감춰진 10대 소녀의 복잡다단한 내면을 설득력 있게 그려낼 예정이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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