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영화 '와일드 씽'이 관객과의 만남을 예고하는 개봉주 무대인사를 확정했다.
'와일드 씽'이 개봉 주말 서울 무대인사를 확정했다. 이번 무대인사에는 혼성 댄스 그룹 '트라이앵글' 멤버 전원이 출격해 '빨초파 부대'('트라이앵글' 팬덤명) 관객들과 직접 만난다. 리더이자 댄스머신 현우 역의 강동원, 폭풍래퍼 막내 상구 역의 엄태구, 절대매력 센터 도미 역의 박지현, 그리고 연출을 맡은 손재곤 감독까지 출격해 극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 스크린 밖으로 나온 '트라이앵글' 멤버들의 모습을 가까이서 만날 수 있는 것은 물론, 소장 욕구를 자극하는 굿즈 증정 이벤트도 마련되어 있어 기대를 더한다.
먼저 6월 6일(토)에는 CGV 용산아이파크몰을 시작으로 CGV 왕십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 메가박스 코엑스, 롯데시네마 월드타워를 차례로 찾는다. 이어 6월 7일(일)에는 메가박스 상암월드컵경기장, 롯데시네마 김포공항, 메가박스 목동, CGV 영등포타임스퀘어, 롯데시네마 영등포, CGV 용산아이파크몰을 방문해 '와일드 씽'을 선택한 관객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낼 전망이다. 이번 무대인사의 상세 일정은 각 극장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롯데엔터테인먼트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와일드 씽'은 한때 가요계를 휩쓸었지만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려 하루아침에 해체된 3인조 혼성 댄스 그룹 트라이앵글이 20년 만에 찾아온 재기의 기회를 잡기 위해 무모한 도전을 벌이는 코미디 영화다. 배우 강동원, 엄태구, 박지현, 오정세 등이 출연했고 '달콤, 살벌한 연인', '해치지않아' 손재곤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6월 3일 개봉.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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