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빅터 웸반야마가 팔꿈치 퇴장 사건에 대해 입을 열었다. 그는 자신의 잘못에 대해 사과하지 않았다.
빅터 웸반야마(샌안토니오 스퍼스)는 13일(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 프로스트 뱅크 센터에서 열린 2025~2026시즌 NBA 플레이오프 서부 콘퍼런스 2라운드(4강·7전4선승제) 5차전 홈 경기에서 선발로 출전, 맹활약했다. 샌안토니오는 미네소타를 126-97로 완파했다. 샌안토니오는 3승2패를 기록, 남은 2경기에서 1승만 거두면 서부 파이널에 진출한다.
그는 이날 1쿼터 18득점을 폭발시켰다. 27득점, 17리바운드, 5어시스트, 3블록슛을 기록했다. 승리의 일등공신이었다.
그는 지난 4차전에서 2쿼터 퇴장을 당했다. 팔꿈치로 나즈 리드의 목 부위를 가격, 플래그런트 파울 2로 즉각 퇴장을 당했다.
하지만, 다행히 추가 징계는 나오지 않았다. 미국 현지에서는 추가 징계가 없는 부분에 대해 갑론을박이 있다. 웸반야마의 '특혜설'이 나오고 있다.
경기가 끝난 뒤 웸반야마는 4차전 퇴장에 대해 질문을 받았지만, 즉답을 피했다.
그는 '이틀 전의 일이다. 지금은 플레이오프다. 모든 것을 집중하고 있다. 오늘 경기에 집중했고, 지금은 3일 후 미네소타에서 열리는 경기에 집중해야 한다. 우린 앞으로 나아가야 하고, 우리 팀을 신경 써야 한다'고 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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