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블로 딸' 16살 하루, 폭풍성장 근황.."엄청 크고, 말도 잘하더라"(에픽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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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타블로의 딸 하루의 반가운 근황이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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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유튜브 채널 '에픽카세'에는 '태양을 놀리는 방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타블로는 게스트로 출연한 빅뱅 태양을 향해 "하루가 너 엄청 보고싶어한다"라고 말문을 열며 딸의 근황을 전했다. 이에 태양은 "저 하루 최근에 식당에서 보고 깜짝 놀랐다. 엄청 크고 엄청 말도 잘한다"라며 훌쩍 자란 하루의 모습을 전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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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블로는 "하루가 너무 좋아하는 게, '슈돌' 할 때 태양이랑 하루랑 엄청 자주 있었지 않았냐. 태양이가 하루를 너무 잘해줬다. 어렸을 때인데 그걸 다 기억한다"라며 각별한 인연을 떠올렸다.

그러자 투컷은 "톱스타가 그렇게 해주는데 당연히 기억하지 않겠냐"라고 농담을 던졌고, 타블로는 "애들 순수함을 왜 그렇게 이야기하냐"라며 발끈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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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타블로는 2009년 배우 강혜정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하루를 뒀다. 2013년 타블로 부녀는 함께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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