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 등록이 15일 마감되면 출마자들은 본격적인 유세전에 돌입한다.
이번 지방선거의 공식 선거운동 기간은 이달 21일부터 내달 2일까지로 13일간 치열한 선거 레이스가 전개될 전망이다.
선거 운동 기간에는 후보자를 비롯해 선거 운동을 할 수 있는 사람들은 지난 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달리 길이 25㎝·너비 25㎝· 높이 25㎝ 이내의 소품을 제작 또는 구매해 몸에 지니고 유세를 펼칠 수 있게 됐다.
이는 2023년 8월 공직선거법이 개정되면서 가능해졌다.
소품의 금액은 법령상 제한되진 않았으나 이를 통상적인 가격보다 저렴하거나 무상으로 받았을 경우엔 기부행위에 해당할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말(言)이나 전화로 특정 후보의 지지를 권유하는 것은 선거일 당일을 제외하고 언제든 가능하며, 유튜브나 페이스북·카카오톡에 후보자 지지 글을 게시하는 선거운동은 선거일 당일에도 가능하다.
단, 전자우편 전송대행업체에 위탁하는 방식으로 발송할 수 있는 자격은 후보자와 예비 후보자로 제한된다.
자동 동보통신으로 문자메시지를 전송할 수 있는 사람 또한 후보자 및 예비 후보자로 한정되며 그 횟수도 8회를 넘길 수 없다.
제8회 지방선거와 마찬가지로 만 18세도 선거운동에 참여할 수 있다.
만 18세가 된 학생이라면 문자메시지·인터넷(유튜브 포함)·전자우편(SNS 포함)을 통한 선거 운동이 가능하며 선거 사무 관계자, 공개 장소에서의 연설·대담자, 선거 대책기구의 구성원이 돼 유세에 참여할 수 있다.
hug@yna.co.kr
-
박미선, 암세포 재발 공포..."숯불고기·햄 입에도 안 대" 독한 식단 공개 -
닉쿤, 충격의 '후덕 비주얼' 직접 입열었다…"관리 안 해 못생겨 보여, 살은 빼면 돼" -
장항준, 비참했던 통장 잔고...신혼여행 앞두고 美퇴짜 "작년 수입 보더라" -
김무열·오정세, 6년 전 듀엣 CF 영상까지 파묘 "역대급 조합, 대세 맞네" -
'48세' 남궁민, 결혼 4년 만에 경사…♥진아름 곧 출산 예정 -
'79세' 허영만, 불의의 낙상사고...한달째 입원 "대외활동 중단" [공식] -
'참교육' 빌런 이승규, 학폭 피해자 위해 후원...'고운 쓰레기'의 훈훈한 선행 -
'양준혁♥' 19세 연하 박현선, 35세에 대학 졸업...딸 키우며 포기 안해 '울컥'
- 1.'우주의 기운이 홍명보호에 쏠리고 있다' 멕시코전에는 몬테스→남아공전에는 '에이스' 즈와네 못뛴다!...FIFA, 3경기 출전 정지 징계[오피셜]
- 2.'호날두 충격적인 월드컵 노쇼' 손흥민 뺀 홍명보 감독의 결단력 배워라…"감독 같지도 않은 행동" 작심 비판 등장
- 3.두산, KIA 어쩌나, "가공할 장타력 갖출 특급 유격수" 미국 현지의 극찬 속 애리조나행, 김지우는 안전한가
- 4.일본 초비상, 하늘이 버렸나...'日 이강인' 쿠보 부상 심각 우려...2차전 결장 확정, 최악의 변수
- 5.'이럴수가' 이정후 ML 3위 하락, 4호포 쳤는데 0.325 뚝 떨어졌다…SF는 3연승(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