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방송인 이경규가 딸 이예림의 2세 계획을 언급했다.
14일 방송된 tvN STORY '육아인턴'에서는 38개월 첫째와 12개월 세쌍둥이를 돌보는 공동 육아 현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는 웹툰 작가 겸 방송인 김풍이 육아 지원군으로 함께했다.
육아에 한창이던 가운데 김풍은 이경규에게 딸 이예림의 2세 계획에 대해 물었다. 이에 이경규는 "없다"면서도 "이제 계획하려고 하더라"며 자녀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이경규는 이번 육아 경험에 대해 "예행연습 삼아 나온 것도 있는데 생각보다 너무 재미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앞서 이예림은 최근 이경규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자녀 계획에 대한 질문을 받고 "아직 고민이다. 아기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것 같아 미안하다"고 털어놨다. 이어 "책임져야 한다는 생각이 커서 쉽게 결정하기 어렵다"며 현실적인 이유를 밝혔다.
그러면서도 "아기가 없다고 생각하면 나중에 후회할 것 같기도 하다"며 조심스러운 속내를 드러냈다.
한편 이경규의 딸 이예림은 축구선수 김영찬과 지난 2021년 결혼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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