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방송인 제이쓴이 스승의 날을 맞아 아들과 함께한 훈훈한 일상을 공개했다.
제이쓴은 15일 자신의 SNS를 통해 유치원 선생님을 위한 카네이션과 손편지를 준비한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선생님 감사합니다"라는 문구가 적힌 편지와 함께 정성껏 준비한 카네이션 선물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이어 공개된 등원길 사진에서는 아들 준범 군이 카네이션 장식이 달린 가방을 멘 채 유치원으로 향하는 모습이 담겼다. 제이쓴 역시 가슴에 대형 카네이션을 단 채 등장해 선생님들에게 밝게 인사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평소 아들 육아에 진심인 모습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제이쓴은 이날도 다정한 아빠 면모를 드러내며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한편 제이쓴은 2018년에 개그우먼 홍현희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준범이를 두고 있다. 현재 압구정에 위치한 아파트에 거주 중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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