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돌싱 특집 '나는 솔로'에 출연했던 22기 영식이 아내와 함께한 만삭 화보를 공개하며 행복한 근황을 전했다.
16일 한 웨딩 스냅 업체 측은 "이번에는 '나는 솔로' 22기 영식님 부부와 함께했습니다! 곧 아가가 세상에 나온다고 하네요. 곧 나올 아가를 축복하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영식은 초음파 사진을 입에 문 채 환한 표정을 짓고 있어 예비 아빠로서의 설렘을 고스란히 드러냈다. 또 아내에게 다정하게 입맞춤을 건네고, 만삭의 배를 조심스럽게 쓰다듬는 모습에서는 태어날 아이를 향한 애틋한 애정
이 자연스럽게 묻어났다. 두 사람 사이에 흐르는 편안하면서도 따뜻한 분위기 역시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특히 베일을 쓴 아내와 얼굴을 맞댄 채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부터, 반려견과 함께 장난기 가득한 포즈를 취한 순간까지 담기며 한층 단란해진 가족의 분위기를 완성했다. 새로운 생명을 기다리는 부부의 설렘과 기대감이 사진 곳곳에 오롯이 녹아 있었다.
영식은 ENA SBS Plus '나는 솔로' 22기 돌싱특집에 출연했다. 당시 "1980년생으로 금융 컨설팅 법인 대표로 일하고 있다"며 "이혼 후 11살 딸을 홀로 키우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당시 최종 커플이 되지 못 했지만 이후 예비 신부와의 결혼 소식과 함께 혼전임신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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