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인서, 시즌 9호포...승부에 쐐기 박는 스리런 '쾅!'

15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한화와 KT의 경기. 5회초 허인서가 안타를 치고 질주하고 있다. 수원=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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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허인서가 승부에 쐐기를 박는 3점포를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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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인서는 16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KT 위즈와의 원정경기에 6번 포수로 선발 출전했다.

4-0으로 앞서던 5회 1사 1,2루 상황에서 타석에 선 허인서는 상대 세번째 투수 김민수의 131㎞슬라이더를 받아쳐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스리런 홈런을 터뜨렸다. 비거리120.9m의 시즌 9호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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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백호의 3점포에 이어 허인서의 스리런까지 더해지며 한화는 5회 현재 7-0으로 앞서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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