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北 내고향여자축구단 중국 통해 입국,北선수단 2018년 이후 7년만의 방한...20일 오후 7시 수원FC위민과 준결승[亞여자챔피언스리그]

내고향축구단, AFC 여자 챔피언스리그 4강전 위해 방남
2025-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챔피언스리그(AWCL) 4강전에서 수원FC 위민을 상대하는 내고향여자축구단이 17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2026.5.17 [공동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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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아시아 여자 챔피언스리그(AWCL) 4강전에 출전하는 북한 여자축구팀 '내고향여자축구단'이 17일 오후 입국했다.

2025-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챔피언스리그(AWCL) 4강전에서 수원FC 위민을 상대하는 내고향여자축구단이 17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2026.5.17 [공동취재]
2025-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챔피언스리그(AWCL) 4강전에서 수원FC 위민을 상대하는 내고향여자축구단이 17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2026.5.17 [공동취재]
2025-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챔피언스리그(AWCL) 4강전에서 수원FC 위민을 상대하는 내고향여자축구단이 17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2026.5.17 [공동취재]
내고향축구단, AFC 여자 챔피언스리그 4강전 위해 방남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이 지난 12일 경유 훈련지인 중국 베이징 서우두 공항에 도착한 모습. 축구단은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2025-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챔피언스리그(AWCL) 준결승전을 치르기 위해 방남 예정이다. 연합뉴스

내고향여자축구단은 중국 베이징에서 중국국제항공편으로 이날 오후 2시20분경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지난 12일 고려항공편으로 평양을 떠나 중국 베이징에 도착, 전지훈련을 이어온 내고향 선수단 규모는 선수 27명, 평양국제축구학교 교장 출신 현철윤 단장과 스태프 12명 등 총 39명이다. 통일부는 남북교류협력법에 따라 지난 14일 이들에 대해 17~24일 일정의 방남을 승인한 바 있다. 북한 평양 '내고향 여자 축구단'은 20일 오후 7시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수원FC 위민과 AWCL 준결승전을 치른다. 이 경기의 승자는 23일 멜버른 시티(호주)-도쿄 베르디(일본) 승자와 우승을 다툰다. 북한 선수단이 스포츠 대회 참가를 위해 방한하는 것은 2018년 12월 인천에서 열린 국제탁구연맹(ITTF) 월드투어 그랜드파이널스 이후 7년 5개월 만이다. 북한 여자축구팀의 방한은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이후 12년 만이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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