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서현우가 메가 히트 시리즈인 범죄 액션 영화 '범죄도시5'(허명행 감독, 홍필름·빅펀치엔터테인먼트·비에이엔터테인먼트 제작)에 합류한다.
서현우는 최근 '범죄도시5' 출연을 결정, 고영민 캐릭터로 내년 극장가를 뜨겁게 달굴 전망이다. 이로써 '범죄도시5'는 마동석, 김재영에 이어 서현우까지 주요 캐릭터의 캐스팅을 마치고 하반기 촬영을 위해 준비 중이다.
앞서 서현우는 2010년 뮤지컬 '내 마음의 풍금'으로 데뷔해 2015년 영화 '베테랑'(류승완 감독), 2017년 '1987'(장준환 감독) '택시운전사'(장훈 감독), 2020년 '남산의 부장들'(우민호 감독), 2022년 '헤어질 결심'(박찬욱 감독), 2024년 '탈주'(이종필 감독) 등과 2018년 방송된 tvN 드라마 '나의 아저씨', 2020년 '악의 꽃', 2024년 디즈니+ '삼식이 삼촌' '킬러들의 쇼핑몰', SBS '열혈사제2'까지 매 작품 장르 불문, 캐릭터 불문 종횡무진 활약을 이어갔다.
특히 올해엔 ENA 드라마 '아너: 그녀들의 법정' '클라이맥스'에서 악의 축으로 강렬한 변신을 이어가며 작품 속 키 플레이어로 존재감을 드러낸바, 하반기에는 '범죄도시5'로 대세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범죄도시' 시리즈는 괴물형사 마석도가 각종 범죄를 소탕하는 한국 최장수 프랜차이즈 액션물이다. 2017년 강윤성 감독이 연출한 첫 번째 '범죄도시'를 시작으로 2022년 '범죄도시2'(이상용 감독), 2023년 '범죄도시3'(이상용 감독), 2024년 '범죄도시4'(허명행 감독)까지 관객을 찾았다.
특히 '범죄도시2'는 1269만명, '범죄도시3'는 1068만명, '범죄도시4'는 1150만명을 동원하며 한국 시리즈 영화 최초 '트리플 1000만'을 기록했다. 다만 '범죄도시' 시리즈는 반복되는 설정과 액션 시퀸스로 관객들의 호불호가 커졌고 이를 의식해 재정비 기간을 갖게 됐다. 2년간의 휴식기를 마치고 올해 다섯 번째 시리즈 제작에 나서게 된 '범죄도시5'에 '믿고 보는 배우' 서현우가 가세, 신선한 바람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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