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아람 기자]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외할머니, 친오빠 최환희와 함께 엄마를 꼭 닮은 외모를 자랑했다.
최준희는 18일 개인 계정에 "원숭이 귀 듀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결혼식을 앞두고 신부 대기실에서 다정하게 포즈를 취한 남매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또렷한 이목구비와 분위기까지 엄마인 최진실을 닮아 시선을 끌었다.
특히 최진실의 트레이드마크로 알려진 귀 모양까지 꼭 닮아 남다른 유전자를 실감케 했다.
이어 최준희는 할머니와 함께 찍은 사진도 공개하며 "귀 DNA는 할마씨부터 내려온 듯?!♥"이라고 덧붙여 가족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최준희는 2003년생으로, 지난 16일 11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최준희는 배우 최진실과 전 야구선수 고(故) 조성민 사이에서 태어났다. 두 사람은 2000년 결혼해 아들 최환희와 딸 최준희를 얻었으나 2004년 이혼했다. 이후 2008년 최진실이 세상을 떠났고, 조성민 역시 2013년 별세해 안타까움을 남겼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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