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호나이스가 제습기 '에어드로우'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청호나이스는 올해들어 공기청정기, 얼음정수기, 비데 등 신제품을 선보이며 소비자 접점 확대를 꾀하고 있다. 기존 핵심 제품군의 경쟁력 강화와 동시에 소파까지 영역을 넓히며 생확가전기업으로 전환을 추진 중이다. 새롭게 출시 된 제습기 에어드로우도 이런 변화를 반영한 제품이다.
청호나이스에 따르면 에어드로우는 습도 60% 기준 일 최대 최대 제습량은 15.5L다. 손쉽게 여름 장마철 기간 드레스룸, 세탁실, 침실 등 실내 공간의 습기 관리를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습도는 40%부터 70%까지 5% 단위로 설정할 수 있으며, 주변 습도와 관계없이 연속 제습이 가능한 '건조 모드'도 지원한다. 물 탱크는 3.8L로 대용량에 속해 제습 시 물을 자주 비워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였다.
이용자의 편의성을 고려한 기능도 탑재됐다. 풍량 및 풍향 조절, 타이머 기능, 메모리 기능, 무빙휠 적용 등이다. 풍량은 강·약 2단계를 지원하며, 풍향은 상하로 조정할 수 있다. 타이머 기능은 1시간부터 최대 8시간까지 설정할 수 있으며, 메모리 기능을 적용해 전원을 껐다 켜도 이전 설정대로 사용할 수 있다. 하부에는 360도 회전이 가능한 무빙휠을 적용해 공간 이동성이 뛰어나다.
청호나이스 관계자는 "에어드로우는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을 갖춘 실속형 제습기"라며 "습도 관리에 대한 소비자 니즈가 매년 높아지는 만큼, 고객들이 보다 쾌적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제품 라인업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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