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아니 근데 진짜!' 이요원이 딸에게 독설을 날렸던 일화로 모두를 놀라게 한다.
오늘(18일) 방송되는 SBS '아니 근데 진짜!'에서는 배우 강소라가 '옆집 새댁'으로 등장해 MC들과 찰떡 케미를 보여주며 다채로운 웃음을 선사한다. 여기에 최강 동안 비주얼을 자랑하는 이요원이 출연해 솔직 담백한 입담으로 유쾌한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T' 이요원과 'F' 강소라는 극과 극 MBTI 면모를 드러내며 뜨거운 논쟁을 펼쳐 현장을 들썩이게 했다. 특히 이요원이 대학교에 떨어진 딸에게 당연한 결과라며 "설렁설렁한 애가 붙으면 열심히 한 애들은 뭐가 되니?"라며 독설을 퍼부었던 일화를 공개하자, 강소라는 충격에 몸서리를 치며 딸의 입장을 적극 대변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이요원은 "F 너무 피곤하다. 왜 이렇게 말이 많냐"며 질색하는 반응을 보여 또 한 번 모두를 박장대소케 했다.
이어 이요원의 동안 외모로 인해 두 사람 중 누가 언니냐는 질문이 나오자, 강소라는 "데뷔 때부터 노안이었다"며 씁쓸한 반응으로 폭소를 안겼다. 또한 이요원은 23살의 어린 나이에 결혼하게 된 이유에 대해 "뭣 모르고 분위기에 휩쓸려서 하게 됐다"고 폭탄 발언을 던져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이어 "내가 어렸다는 생각을 못 했다"고 밝힌 그는, 딸은 이러한 미연의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꾸준히 교육 중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요원은 남편과 데면데면한 사이라 밝히며 "나 정도 연차가 되면 그렇게 된다"고 소신 발언해 공감을 자아냈다. "자녀들 얘기 아니면 크게 할 말도 없다"고 말한 그는, "집에서 지나가다 부딪히면 '좀 보고 다녀'라고 한 소리 한다"며 현실 부부 면모를 드러내 폭소를 유발했다. 또한 "신혼 때 이후로는 장도 같이 안 본다"며 '마이웨이' 결혼 철학을 밝히자, 탁재훈은 "딱 내 스타일"이라고 맞장구를 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현실 엄마' 이요원의 솔직하고 꾸밈없는 매력은 오늘 밤 10시 10분에 SBS에서 방송되는 '아니 근데 진짜!'에서 확인할 수 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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