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배우 문근영이 한층 날렵해진 근황을 공개했다.
문근영은 1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오랜만에 꽃단장. '디렉터스컷어워즈' 시상하러 가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이동 중인 차 안에서 셀카를 촬영 중인 문근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블랙 의상에 깔끔하게 묶은 헤어스타일, 그리고 심플한 귀걸이로 포인트를 준 문근영은 특유의 시크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이때 문근영은 최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출연 당시 보다 한층 슬림해진 모습이 눈길을 끌며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당시 문근영은 "먹는 걸 많이 즐기다 보니까 살이 쪄서 다이어트가 고민"이라며 "열심히 식단도 하고 공연이 몸을 많이 써야 해서 운동을 대신 중"이라며 다이어트 고민을 털어놓은 바 있다.
앞서 문근영은 지난 2017년 희소질환인 급성구획증후군 진단받고 네 차례의 수술과 긴 재활을 견뎌야 했다. 근육과 신경, 혈관에 심각한 압력이 가해져 조직 손상을 유발할 수 있는 질환으로 알려져 있다. 오랜 치료 끝에 그는 2024년 완치 소식을 전하며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았다.
한편, 문근영은 오는 31일까지 공연되는 연극 '오펀스'에서 거칠지만 상처를 품은 형 '트릿' 역을 맡아 9년 만에 연극 무대로 복귀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기성용♥한혜진, 딸이 찍어줬나…포항 바다서 '하트 뚝뚝' 가족사진 -
현빈♥손예진, 이번엔 美 LA 떴다..아들과 박물관 데이트 포착 -
'애둘맘' 홍영기, 언더붑 비키니에 "남자들 대시 많아..결혼만 안했으면" -
'양악 의혹' 신지, 알고보니 개구장애였다 "한쪽 턱에 연골 없어, 부정교합 심해" -
이지혜, 힘들 때마다 명품 사준 백지영에 눈물 "난 한 번도 못 사줘" -
'3년차 제주살이' 유리, 예쁜 집 뒤 숨겨진 고충 "여름엔 3번 물 버려" -
고현정, 55세 맞아? 믿기지 않는 '극세사 다리'...김보라 "핏 레전드" -
남궁민, '건성으로 하는 후배' 저격 "현장서 요령 피우는 배우 보면 화난다" ('옥문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아들아, 넌 참 좋은 아들이었어"…38살 子 먼저 떠나보낸 '박지성 스승'의 눈물, 맨유 동료들 추모
- 2."일본 국적 취득 확정" 韓 축구 눈물의 오피셜 뜨나...제2의 박지성→제2의 엔도 와타루, 마인츠 이적설 활활
- 3.韓 축구 역사상 이런 이적 있었나..."이강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전 세계 위상 바꿀 것"→"상당한 수익 끌어올 수 있는 영입"
- 4."이강인 오면 떼돈 벌어요!" AT 마드리드 막대한 수익 기대→한국 대기업 스폰서십+관광객 유치…구단 이적시장 움직일 기반
- 5."이정후가 MLB 우승 좌우" 미쳤다! 트레이드 유력 행선지 3곳 등장…애틀랜타와 필라델피아, 그리고 화이트삭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