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 연예인 DM 일화 솔직 고백..."비공개 계정 연락 후 일하다 실물 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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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가수 비비(BIBI)가 과거 연예인에게 비공개 계정으로 은밀한 대시 DM(다이렉트 메시지)을 받았던 사실과 함께, 그 주인공을 실제로 만났던 이야기를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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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최근 '김해 왕세자' 캐릭터로 대세 행보를 걷고 있는 개그맨 양상국과 독보적인 매력의 가수 비비가 게스트로 출격해 거침없는 토크를 선보였다.

이날 MC 홍진경은 비비에게 "혹시 SNS를 통해 DM 같은 것도 안 오냐"며 날카로운 질문을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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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비비는 망설임 없이 "딱 한 번 있었다. 어떤 연예인분이 비공개 계정으로 연락을 해왔었다"라고 고백해 스튜디오를 순식간에 술렁이게 만들었다.

이를 들은 양상국이 "그거 혹시 사칭이거나 거짓말일 수도 있지 않냐"며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자, 비비는 "실제로 만났다"라고 쐐기를 박아 모두를 경악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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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는 이어 "사적으로 따로 만난 건 아니고, 나중에 다른 곳에서 일을 하다가 우연히 마주치게 됐다"며 연예계에서 실물을 영접했던 흥미진진한 후기를 덧붙여 해당 연예인의 정체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한편 비비는 10대 시절 워터파크에서 겪었던 황당한 미팅 거절 비화도 털어놓으며 엉뚱한 매력을 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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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는 "19살에 동생과 워터파크를 갔었다. 그때 동생이 15살이었는데 남자들이 와서 추파를 던지더라. 그래서 '제 딸이에요'라고 했는데 순순히 물러가더라, 그것도 좀 슬펐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양상국은 "젊은 엄마인 줄 알았나"라고 덧붙여 웃음을 더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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