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감성 치아는 물론 잇몸까지…구강 건강 '멀티 케어' 제품 잇따라 선보여

우리나라 성인 2명 중 1명은 민감성 치아와 잇몸질환을 동시에 경험하는 것으로 나타난 만큼 구강 건강 전반을 함께 관리하려는 니즈가 확대되고 있는 추세다. 이에 따라 치약은 물론 구강 유산균 등 다양한 제품이 출시되고 있다.

◇'센소다인 센서티비티 앤 검케어'. 사진제공=센소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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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소다인은 민감성 치아와 잇몸을 동시에 관리할 수 있는 신제품 '센소다인 센서티비티 앤 검케어'를 선보였다.

'센소다인 센서티비티 앤 검케어'는 민감성 치아 예방 및 완화 효과가 입증된 '플루오르화석(stannous fluoride)' 성분이 적용되었으며 마이크로폼 포뮬러로 닿기 어려운 곳의 플라그까지 제거해 잇몸 질환도 예방해주는 듀얼 솔루션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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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민감성 치아 증상 완화 및 예방을 위한 성분으로 널리 사용되던 질산칼륨 이후 차세대 성분으로 주목받고 있는 '플루오르화석'은 치아의 미세한 틈 안쪽까지 침투하여 노출된 틈을 채우고 막아주며 표면에 보호층을 형성하여 민감성 치아 증상을 예방하고 완화시켜준다. 하루 단 2회 사용(4주 이상)으로도 민감성 치아 증상 완화 효과가 있음을 임상시험을 통해 입증했다. 또한 마이크로폼 포뮬러로 미세 거품이 치아와 잇몸 주변에 깊숙이 침투해 닿기 어려운 곳의 플라그까지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것으로 입증됐다.

한편 센소다인은 이번 신제품 출시와 함께 기존 베스트셀러 라인업인 '센소다인 후레쉬', '센소다인 멀티케어' 2종도 기존보다 불소 함량을 높이고 각각 향과 클리닝 액션을 개선한 '센소다인 후레쉬 플러스', '센소다인 멀티케어 엑스'로 리뉴얼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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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소다인 관계자는 "민감성 치아를 경험한 소비자 중 상당수가 잇몸 관리에 대한 고민도 함께 가지고 있는 것에 주목해 이번 신제품을 출시하게 되었다"며 "최근 몇 년 사이 기능성 치약에 대한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높아진 만큼 앞으로 민감성 치아 증상 완화를 넘어 다양한 구강 건강 니즈를 케어할 수 있는 새로운 솔루션을 제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마이핏 B 구강 유산균. 사진제공=동국제약

동국제약은 최근 건강한 한국 성인의 치은(잇몸)에서 분리한 특허 균주를 사용한 '마이핏 B 구강 유산균'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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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핏 B 구강 유산균'은 스트렙토코커스 살리바리우스 G7(Streptococcus salivarius G7) 및 락토바실러스 플란타럼 GSPE05(Lactobacillus plantarum GSPE05)의 두 가지 균주를 혼합했다. 생유산균 36억 CFU를 투입해 보장균수 1억 CFU를 유지하도록 설계됐으며, 당류 0%에 자일리톨 400mg을 함유했다. 물 없이 씹거나 녹여 먹을 수 있는 츄어블 정제 형태로 민트향을 더해 상쾌함을 느낄 수 있다는 설명이다.

김소형 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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