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이자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메이크업 전후 모습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최준희는 5일 자신의 SNS에 "레몬에이드 마시러 가실~?"이라는 글과 함께 메이크업 전후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최준희는 안경을 착용한 채 수수한 민낯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꾸밈없는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등장한 그는 화면 전환과 동시에 화려한 메이크업을 완성한 모습으로 변신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메이크업 후에는 한층 또렷해진 이목구비와 선명한 눈매, 긴 생머리가 어우러지며 색다른 분위기를 자아냈다. 청순하면서도 세련된 매력이 돋보이는 비주얼은 마치 화보 속 한 장면을 연상케 했다.
민낯과 메이크업 후의 극명한 분위기 차이도 눈길을 끌었다. 자연스러운 일상 모습에서 화려한 스타일링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 팔로워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또한 최준희는 팬들과의 소통 과정에서 솔직한 입담도 드러냈다. 한 팬이 착용한 의상 정보를 묻자 그는 "이거 몸매 보정 티다. 예쁘죠?"라고 답하며 숨김없는 매력을 보여줬다.
앞서 최준희는 자신의 SNS를 통해 "뼈말라 단점 딱 하나 찾음. 골반뽕 없이 어케 살죠?"라며 몸매 보정 패드 사용 사실을 솔직하게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꾸밈없는 고백과 자신감 있는 태도로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며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2003년생인 최준희는 고(故) 최진실과 야구선수 출신 고 조성민의 딸로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2022년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연예계 활동 가능성을 열었지만, 약 3개월 만에 계약을 해지하고 현재는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최근에는 오랜 기간 교제해 온 11세 연상의 남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리며 새로운 인생의 장을 열었다. 신혼 생활과 함께 더욱 솔직해진 일상 공개가 이어지며 대중의 관심이 계속되고 있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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