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바페도, 해리 케인도 아니다! 세대교체 본격화 북중미월드컵 선수랭킹. 1위는 PSG의 에이스, 2위는 스페인 신성이었다

Soccer Football - International Friendly - France v Northern Ireland - Decathlon Arena Stade Pierre-Mauroy, Villeneuve-d'Ascq, France - June 8, 2026 France's Michael Olise celebrates scoring their first goal with Ousmane Dembele REUTERS/Sarah Meyssonnier
epa13025183 Ousmane Dembele of France (R) in action against Jamie Donley (L) of Northern Ireland during the international friendly soccer match between France and Northern Ireland in Lille, France, 08 June 2026. EPA/MOHAMMED BADRA
Spain's Lamine Yamal works out during a training session, Saturday, June 6, 2026, in Chattanooga, Tenn., ahead of the World Cup soccer tournament. (AP Photo/Mike Stew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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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킬리안 음바페도, 해리 케인도 아니었다. 2026년 북중미월드컵 최고의 선수는 PSG의 에이스 윙어 우스만 뎀벨레(프랑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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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ESPN은 9일(한국시각) 2026년 북중미월드컵 선수랭킹 톱 50을 발표했다.

기준점은 명확히 있었다. 이 매체는 '국제 축구는 클럽 수준과는 또 다른 카테고리의 경기다. 특정 선수가 자신의 국가대표팀에 얼마나 승리 영향을 미치는 지에 대한 티어를 매겼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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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부터 10위까지는 1티어다.

결과는 충격적이었다. 킬리안 음바페는 톱 10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리오넬 메시도 마찬가지였다. 각각 14위, 15위에 그쳤다. 엘링 홀란 역시 마찬가지였다. 11위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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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는 PSG의 에이스 윙어 우스만 뎀벨레였다.

이 매체는 '4년 전만 해도 프랑스 팀동료 음바페가 지구상 최고의 선수였다. 현 시점 그는 양발을 모두 자유자재로 사용한다. 필드 위에서 새로운 골 찬스를 만들어내고, 팀동료들을 활약한다. PSG 루이스 엔리케 감독이 이끄는 PSG에서 세계 최고의 압박형 공격수로 우뚝섰고, PSG는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그래서 그가 1위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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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는 스페인의 신성 라민 야말이다. 이 매체는 '야말은 전성기의 리오넬 메시나 네이마르에 가장 가까운 선수다. 아직 18세에 불과하다. 그가 그동안 가장 부족했던 부분은 최상위 수준의 골과 어시스트 생산성이었는데, 올 시즌 목표를 달성했다'고 했다.

3위는 마이클 올리세다. 이 매체는 '솔직히 올리세가 뎀벨레나 야말처럼 압도적 선수는 아니다. 그는 이번 월드컵에서 가장 뛰어난 윙어 톱 3에 드는 기량을 가졌다'고 했다.

4위는 잉글랜드 에이스 해리 케인이 차지했고, 5위는 브루노 페르난데스, 6위는 페드리, 7위는 윌리엄 살리바, 8위는 하피냐, 9위는 부카요 사카, 10위는 마틴 외데고르가 차지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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