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겨울 이적 시장은 조용할 것이다."
퍼거슨 맨유 감독은 1일(현지시각) 시작된 이적 시장에서 빅 클럽들이 선수 영입에 큰 돈을 쓰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2일(한국시각) 맨유 홈페이지와의 인터뷰에서 "1월에 많은 돈을 쓸 이유가 없다. 왜냐하면 쓸만한 선수가 없다. 솔직하게 누가 1월에 최고의 선수를 팔겠느냐"고 말했다.
퍼거슨 감독은 맨유의 현재 스쿼드에 만족하고 있다. 또 퍼거슨 생각에는 맨유 라이벌 클럽들도 선수 영입에 많은 돈을 쓰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퍼거슨은 선수 영입이 없을 뿐더러 공격수 마케다, 디우프 등을 임대 보내지도 않을 것 같다. 퍼거슨 감독은 "1월말까지 우리는 어떤 것도 할 필요가 없다. 나는 젊은 공격수 한두 명은 임대를 보내고 싶지만 지금은 아니다"고 말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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