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국의아이들이 선행과 함께 2012년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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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의아이들은 3일 경기도 수원의 한 어린이 집을 찾은 다음, NGO 굿피플에서 준비한 봉사활동 프로그램에 참여할 계획이다. 제국의아이들은 지난해 12월 서울 광진구 악스코리아에서 열린 자선콘서트에서 "공연 수익금을 기부하는 것은 물론, 팬들과 함께 봉사활동도 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들은 약속을 지키고자 당시 콘서트에 함께 했던 팬 중 추첨을 통해 선발된 멤버와 같이 NGO 굿피플의 봉사활동 프로그램에 참여하기로 한 것. 이와 함께 데뷔 전부터 꾸준히 후원해 온 어린이 집에도 방문해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
소속사 스타제국 관계자는 "당시 자선콘서트에서 약속했던 봉사활동 날짜가 3일로 정해졌다. 이에 멤버들이 봉사활동을 하러 이동하는 길에 어린이 집에도 방문하기를 원했다. 어제(2일) 학용품과 인형, 의류 등의 선물을 직접 준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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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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