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가 레알 마드리드 라울 알비올(26)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4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맨시티가 1월 아프리카네이션스컵에 참가하는 콜로와 야야 투레 형제들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알비올 영입을 노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알비올은 중앙 수비와 중앙 미드필더 모두를 소화할 수 있어 콜로(중앙 수비)와 야야(중앙 미드필더)의 포지션을 한꺼번에 메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알비올은 레알 마드리드에서 자리를 잡지 못하고 있지만, 꾸준한 출전기회만 주어진다면 제 몫을 해낼 수 있는 선수라는 평이다. 알비올은 유로2012 참가를 원하고 있어 출전기회를 보장하는 팀으로의 이적을 적극 고려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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