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새 시즌을 앞두고 대구FC(대표이사 김재하) 산하 유소년팀들이 동계 전지훈련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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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 이하팀인 현풍고(감독 김현수)는 6일부터 14일까지 경북 영덕에서 전지훈련을 한다. 현풍고는 창단 3년째인 지난해 청룡기 전국 고등학교 축구대회 우승과 챌린지리그 B조 5위를 기록했다. 좋은 성적을 바탕으로 7명의 선수가 대구FC에 우선 지명됐다. 남세인은 청소년대표팀(18세 이하)에 선발되기도 했다.
지난해 12월 창단식을 가진 15세 이하팀 율원중(감독 백영철)은 5일부터 19일까지 경남 합천에서 전지훈련을 가진다. 첫 도약을 시작하는 만큼 율원중은 이번 전지훈련을 통해 팀이 정상궤도에 올라설 수 있도록 초석 다지기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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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세 이하팀(감독 한동윤)은 6일부터 12일까지 경남 거제로 떠나 홍명보 장학 재단이 주최하는 '전국 유소년클럽 축구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13일에는 경남 진주로 이동해 18일까지 전지훈련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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