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권 미녀 배우 비비안수(37)가 추녀로 완벽 변신했다.
중국매체 텅쉰위러는 4일 영화 '신천생일대(新天生一對)'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컷에서 비비안수는 부스스한 머리에 뻐드렁니, 커다란 뿔테안경을 낀 모습을 드러냈다. 데뷔 후 처음으로 망가지는 연기에 도전한 그는 그동안 쉽게 볼 수 없었던 엽기발랄한 표정과 포즈를 선보이며 추녀의 모습을 완벽하게 소화해 눈길을 끈다.
이번 영화에서 비비안수는 카메오로 출연해 분량이 많지 않음에도 촬영에 적극적으로 임하며 열연을 펼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대만판 '꽃보다 남자'로 국내에도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는 저우위민(주유민) 주연의 영화 '신천생일대'는 오는 23일 중국에서 개봉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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