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니 방출? 쓰레기 같은 소리!'
맨유가 홈페이지를 통해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루니를 내보낼 준비가 돼 있다는 소문을 일축했다. '말도 안되는 넌센스(absolutely nonsense)'라고 표현했다.
영국 일간 인디펜던트가 퍼거슨 감독과 루니의 불화설과 함께 이적설을 보도하기 직전 맨유는 발빠른 해명에 나섰다.
영국 대중일간지 더선 역시 7일(한국시각) 루니의 에이전트인 폴 스트렛포드가 이적설에 대해 "완전 쓰레기 같은 이야기"라며 소문을 한마디로 부인했다고 보도했다.
루니도 트위터를 통해 "인디펜턴트지는 헛소리를 하고 있다. 나는 맨유에서 뛸 것이고 감독과 아무 문제가 없다"고 불화설 및 이적설에 대해 불쾌감을 표시했다.
지난해 말 불성실한 훈련태도와 외박 등으로 구단 내부 징계를 받은 루니는 이후 블랙번전 엔트리에서 제외되며 불화설 등 루머에 휩싸였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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