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틴 오닐 선덜랜드 감독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2월의 감독에 선정됐다.
12월초 성적 부진을 이유로 경질된 스티브 브루스 감독에 이어 선덜랜드 지휘봉을 잡은 오닐 감독은 곧바로 팀을 추스리며 상승세를 이끌었다. 6경기에서 4승1무1패의 성적을 올리며 강등권에 머물던 팀을 10위까지 끌어올렸다. 2일에는 지동원의 버저비터에 힘입어 리그 선두 맨시티를 1대0으로 꺾는 이변을 연출하기도 했다.
뉴캐슬 돌풍의 주역 뎀바 바는 EPL 12월의 선수상을 수상했다. 바는 12월 한달동안 열린 EPL 6경기에서 5골을 터트리며 최고의 활약을 보였다. 웨스트햄에서 자유계약으로 뉴캐슬 유니폼을 입은 바는 올 시즌 리그 19경기에 출전해 15골을 득점하며 로빈 판 페르시(17골)에 이어 득점 순위 2위를 달리고 있다. 5일 맨유와의 홈경기에서 선제골을 터뜨리며, 뉴캐슬이 11년만에 맨유를 꺾는데 일조했다.
이달의 선수, 감독상은 잉글랜드 축구협회 관계자들의 추천과 언론 반응, 여론의 의견 등을 종합해 매달 선정된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용식 딸 이수민, 위고비·마운자로 없이 40kg 감량 "살 빼고 싶으면 육아해라" -
'김태현♥' 미자, '2세 포기' 기사 쏟아졌는데..."딩크 아니다" 직접 해명 -
이지혜, 7살 딸에 '독박 청소' 시키고 안쓰러워.."교육 위해 지켜보는 중" -
황신혜, 7년 키운 유튜브 채널 통째로 사라졌다..."해킹 당해 복구 중" -
'세븐♥' 이다해, 아직 뼈말라인데…임신 후 달라진 몸에 속상 "맞는 옷 찾기 힘들어" -
유재석도 못 참았다..'왕사남' 호랑이 CG에 돌직구 "천만 흥행 안 됐으면.." -
추신수, 몰래 남사친과 술 마시는 ♥하원미에 분노 "XX 돌았어" -
강예원, 앞트임 포함 7번 손댔다 "성형 실패 후 스트레스..몰래 수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