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옌 로벤(27)이 바이에른 뮌헨과 재계약을 맺고 싶다고 했다.
로벤과 바이에른 뮌헨과의 계약기간은 2013년까지다. 로벤은 7일(한국시각) 네덜란드의 스피겔 잡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바이에른 뮌헨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내달 재계약에 대해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나는 항상 뮌헨에서 좋은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말해왔다. 나는 바이에른 뮌헨에 있는 모든 이들과 좋은 관계를 갖고 있다"며 "1월이 아닌 2,3월에 대화를 나눌 것이다. 바이에른 뮌헨이 내 계약기간의 마지막해까지 도달하도록 내버려둘 것이라 생각하지 않는다"며 재계약에 대한 강한 확신을 보였다.
첼시와 레알 마드리드 등에서 뛰며 세계 최고의 윙어 중 한명으로 평가받는 로벤은 독일 바이에른 뮌헨에서 프랭크 리베리와 함께 좌우날개로 활약하고 있다. 부상때문에 최근 출전횟수가 적지만, 경기에 나갈때마다 날카로운 모습으로 팀 승리에 공헌하고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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