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농구팬들은 10일 열리는 KT-전자랜드전에서 KT의 승리를 전망했다.
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이 10일 오후 7시 사직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지는 KT-전자랜드전 대상 농구토토 매치 4회차 투표율을 중간 집계한 결과, 전체 참가자의 45.17%는 KT의 승리를 내다봤다고 밝혔다.
양 팀간 10점 이내 박빙 승부를 예상한 참가자는 36.92%로 집계됐고, 전자랜드의 승리를 예상한 참가자는 17.92%로 나타났다.
전반전에서는 KT 우세 예상(42.91%)이 최다로 집계됐고, 5점 이내 박빙 (41.26%)예상과 전자랜드 우세(15.83%)예상이 뒤를 이었다. 전반득점대에서는 양 팀 모두 34점 이하 기록 (19.10%)예상이 가장 높게 나타났고, 최종득점대에서는 70-70점대 접전(18.69%)예상이 최다 집계됐다.
스포츠토토 관계자는 "6일 KGC를 꺾으며 4연승을 달렸던 KT는 8일 하위권인 오리온스에 덜미를 잡히며 상승세가 꺾인 반면, 전자랜드는 7일 삼성을 누르고 2연패에서 벗어났다"며 "한편 최근 10경기 전적은 KT는 7승3패, 전자랜드는 5승5패로 KT가 우위를 점하고 있어, 이번 경기에서 승리가 예상됐다"고 전했다.
농구토토 매치 4회차는 경기시작 10분전인 10일 오후 6시 50분 발매 마감된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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