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최시원이 조모상을 당했다.
최시원은 8일 자신의 개인블로그 트위터에 "외조모상을 당해 한국에 있다. 아침 일찍 오사카로 떠날 예정"이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나와 가족들을 위해 기도해 달라. 모두 감사하다. 다 괜찮을 것이다. 힘내자"고 덧붙였다.
최시원은 지난해 7월 조모상을 당한 바 있다. 1년이 채 안되 외조모를 잃는 아픔을 겪게 된 것. 팬들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 '힘내길 바란다' '다 잘될 것이다'라는 등 위로를 전했다.
최시원은 '골든디스크' 시상식 참석을 위해 9일 새벽 일본 도쿄로 출국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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