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경남이 코칭스태프를 보강했다.
브라질 출신 아데미르 피지컬 코치(41)와 송광환 2군 코치(46)를 영입했다.
아데미르 코치는 중국에서 잔뼈가 굵다. 1999년부터 청두, 선전, 시안 등을 거쳤다. 동양 문화권에 익숙하다. 지난 시즌에는 브라질 1부리그 아틀레티코 PR에서 지도자 생활을 했다. 아데미르 코치는 "팀의 새로운 목표 달성을 위해서 노력하겠으며 훈련과정을 통해 모든 선수들이 믿고 따라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거제고와 연세대를 졸업한 송광환 2군 코치는 대우 로얄즈와 전남 드래곤즈에서 선수생활을 했고, 동의대와 연세대 감독대행 등을 거쳐 정명고 감독을 역임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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