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롭코리아(대표 홍순성)가 2012년 새로운 모델인 '젝시오7'을 선보였다.
던롭코리아는 10일 서울 소공동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신제품 발표회를 갖고 젝시오7의 기술과 디자인을 소개했다.
젝시오7은 2000년 첫 출시된 젝시오의 일곱번째 모델로, 남성용과 여성용, 왼손용까지 출시되는 던롭의 대표적인 골프 클럽이다. 첫 발매 이후 12년 연속 일본 판매 1위를 기록했다. 이날 새로 선보인 젝시오7은 샤프트의 길이를 짧게 하면서도 빨라진 헤드 스피드로 큰 비거리와 정확한 방향성을 실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젝시오7의 드라이버의 개발은 샤프트의 길이를 늘려 비거리를 늘려야 한다는 기존 방식에서 탈피한 역발상에서 시작됐다. 던롭의 독자적인 '듀얼스피드 테크놀로지'를 적용된 결과다. 샤프트의 경량화와 함께 그립 쪽으로 무게중심을 이동한 중심 변경으로 샤프트의 관성모멘토가 낮아지고, 동시에 그립 부분의 강도를 부드럽게 해 큰 원심력을 만들어냈다. 평소와 같은 스윙으로도 헤드 스피드가 빨라지도록 설계한 것. 또 샤프트가 가벼워진 만큼 헤드의 무게(+5g)를 더해 볼 스피드도 향상시켰다.
이날 신제품 발표회에는 일본 던롭 본사의 노지리 야스시 대표이사와 오오니시 아키오 제품 개발 총괄 이사가 참석해 기술력을 직접 소개했다. 또 젝시오 홍보대사인 국수 조훈현 9단, 이충희 농구 해설가, 김호철 현대캐피탈 배구단 총감독, 배우 윤소정, 조민기, 최정윤, 박은경 SBS 아나운서, 김범수 전 아나운서 등도 발표회에 참석해 젝시오7을 시타한 소감을 밝혔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
'47세' 한다감, 결혼 6년 만에 임신 "내가 최고령 산모라니…시험관 한 번에 성공" (전문) -
[공식]진태현, '이숙캠' 하차에 씁쓸 심경 "매니저 통해 들어, 25년 중 가장 열심히 임했다"(전문) -
기안84도 당했다...월400억 벌던 국내4위 ‘불법 왕국’ 사이트 결국 폐쇄 -
[공식] 변우석 '취업사기' 폭로한 '유재석 캠프' 마침내 본다..5월 26일 넷플릭스 공개 확정 -
42세에 멈춘 서울대 천재 뮤지션의 꿈...래퍼 제리케이 사망에 추모 물결 -
카리나, 마네킹과 '몸매 대결'서 압승..딱붙는 바디수트 완벽 소화 -
삼진스? 민진스? 새 멤버?…코펜하겐 간 뉴진스, 복귀를 둘러싼 '설설설'[SC이슈] -
채정안, 퇴폐미 남배우 3인 뽑았다 "2030대엔 없어, 김재욱x주지훈x김남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