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캐슬이 '위기의 사나이' 앤디 캐롤을 다시 데려오는데 관심있다는 소식이다.
11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는 스트라이커를 찾고 있는 뉴캐슬이 리버풀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캐롤의 재영입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리버풀은 지난해 1월 페르난도 토레스를 첼시로 보내며 그 공백을 메우기 위해 캐롤을 3500만파운드(약 626억원)에 영입했다.
그러나 기대와 달리 캐롤은 적응에 어려움을 겪으며, 리그에서 단 4골에 그치고 있다. 케니 달글리시 리버풀 감독은 여전히 캐롤을 신뢰하고 있지만, 전문가들과 팬들 사이에서 캐롤에 대한 기대를 접어야한다는 의견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리버풀은 1월이적시장에서 공격수 영입을 노리고 있다.
뉴캐슬은 주축 공격수 뎀바 바가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 차출되며 공격수 영입이 시급하다. 그러나 문제는 몸값이다. 뉴캐슬은 리버풀이 지불했던 이적료의 절반 정도로 캐롤의 재영입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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