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의 행보가 심상치 않다. 레알 마드리드에 대한 충성심이 급격히 식고 있는 인상이다.
Advertisement
11일(한국시각) 스페인 일간지 아스는 호날두가 자신에게 야유를 보내는 홈팬들에 불만을 품고 있다고 보도했다. 여전히 자신을 그리워하는 친정팀 맨유로의 복귀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호날두의 지인은 "호날두는 엘 클라시코전 이후 상처를 입었다. 그는 엘 클라시코에서 찬스를 놓칠때마다 팬들이 야유를 보내는 것을 이해할 수가 없다고 했다"고 호날두의 심정을 전했다.
호날두는 올시즌에도 리그 17경기에서 21골을 넣으며 변함없는 활약을 펼치고 있다. 그러나 바르셀로나와의 엘 클라시코 부진이 모든 것을 바꿔버렸다. 팬들은 호날두가 골을 넣어도 야유를 보냈다. 호날두는 8일 그라나다전 마지막골(5대1 레알 마드리드 승)을 성공시킨 후에도 골세리머니를 하지 않으며 불만을 우회적으로 나타냈다.
Advertisement
호날두의 지인은 호날두가 맨유팬들이 여전히 자신의 이름을 불러주는 것에 대해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다며 의미심장한 말을 던졌다. 레알 마드리드에서는 이러한 일이 벌어지지 않았다며 아쉬워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부부의 세계’ 김희애 아들 전진서, 성인 연기자로 성장..훌쩍 큰 근황 -
서동주 "데이트 폭력 당했다" 고백..표창원도 "욕이 아깝다" 분노('읽다') -
고영욱, 이상민 대놓고 또 저격..“거짓말쟁이 너란 작자. 사람들이 바보 같냐” -
'난임' 서동주, 피검 결과에 결국 눈물..."임테기 두 줄 떴는데" -
선우용여, 결국 '아들 편애' 논란 터졌다 "딸은 참견 심해 화내게 돼" -
'메소드연기' 이동휘 "이동휘役 연기? 두 번 다시 하고 싶지 않아" -
'71세' 이홍렬, '39세 미혼' 붕어빵 子 생각에 한숨 "언제 손주 선물 사보나" -
성덕된 기안84, '넥타이+정장' 풀착장 후 오열..."드디어 만났다" ('나혼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봄날 '국민 삐약이' 신유빈의 눈부신 미소! 中안방서 전 세계1위 주율링의 무패행진을 끊었다[WTT 충칭 챔피언스 단식]
- 2.'손호영 2안타 2타점 → 김민석 동점포' 야속한 하늘…2446명 부산팬 아쉬움 속 8회 강우콜드! 롯데-KT 6대6 무승부 [부산리뷰]
- 3.강백호 역전포, 김서현 156㎞, 하루만에 끈끈해진 한화, 삼성에 한점 차 승리 설욕전[대전리뷰]
- 4.문현빈 노시환 돌아오면… 터졌다! 100억 FA 이적 신고포, 몬스터월 넘는 170㎞ 역전포
- 5.또한명의 '97순위' 스타탄생? 캠프 MVP → 데뷔 첫 공식전 홈런까지…21세 젊은 포수의 1군 첫걸음 [부산피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