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J-리그 올스타전에서 J-리그 선발팀의 상대로 바르셀로나가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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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스포츠전문지 스포츠닛폰은 11일 열린 J-리그와 J2-리그의 합동 회의에서 올스타전 문제가 논의됐다고 12일 전했다. 올스타전에 나설 J-리그 선발팀의 상대로 바르셀로나(스페인)와 티에리 앙리의 소속팀 뉴욕 레드불스(미국)가 거론됐다.
J-리그는 지난해 3월 일어난 동일본대지진 재해 지역에서 올스타전 개최를 구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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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는 매년 7월 아시아 투어를 진행하고 있어 일본 방문이 어려운 것은 아니라는 게 일본 축구 관계자의 설명이다. 일본 언론에 따르면 바르셀로나도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지난 12월 바르셀로나가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참가를 위해 일본을 방문했을 때 올스타전 참가 문제를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J-리그 올스타전은 7월 21일 개최가 유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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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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