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이 아시아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 상대로 예상 밖의 팀을 만났다.
Advertisement
포항은 2월 18일 스틸야드에서 태국FA컵 우승팀과 플레이오프를 치를 예정이었다. 하지만 포항이 만날 팀은 태국 FA컵 결승전 진출팀인 부리람 PEA도, 무앙통 유나이티드도 아니다. 촌부리 FC였다.
사연은 태국의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진출 규정 때문이다. 11일 열린 태국FA컵 결승전에서 부리람 PEA가 무앙통 유나이티드를 1대0으로 눌렀다.
Advertisement
하지만 부리람은 이미 태국 프리미어리그 우승팀으로 본선진출권을 확보한 상태다. 태국은 리그 우승팀이 FA컵 우승까지 차지하게 되면 아시아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 진출권이 리그 2위 팀에게 승계된다. 이 때문에 리그 2위인 촌부리FC가 포항의 상대가 됐다. 촌부리FC는 2008년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출전 이후 4년만에 다시 아시아 무대에 나서게 됐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고영욱, 이상민 대놓고 또 저격..“거짓말쟁이 너란 작자. 사람들이 바보 같냐” -
서동주 "데이트 폭력 당했다" 고백..표창원도 "욕이 아깝다" 분노('읽다') -
'난임' 서동주, 피검 결과에 결국 눈물..."임테기 두 줄 떴는데" -
선우용여, 결국 '아들 편애' 논란 터졌다 "딸은 참견 심해 화내게 돼" -
'메소드연기' 이동휘 "이동휘役 연기? 두 번 다시 하고 싶지 않아" -
'재혼' 22기 옥순, 회사 대표되더니 '샤넬백' 들었다..럭셔리 근황 -
'주진모♥' 민혜연, '셀프 얼굴 시술'에 충격...푸른멍 '시술 직후 모습' 공개 -
성덕된 기안84, '넥타이+정장' 풀착장 후 오열..."드디어 만났다" ('나혼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손호영 2안타 2타점 → 김민석 동점포' 야속한 하늘…2446명 부산팬 아쉬움 속 8회 강우콜드! 롯데-KT 6대6 무승부 [부산리뷰]
- 2.또한명의 '97순위' 스타탄생? 캠프 MVP → 데뷔 첫 공식전 홈런까지…21세 젊은 포수의 1군 첫걸음 [부산피플]
- 3.기다렸던 이적 첫 홈런 터졌다! "빨간 헬멧, 빨간 모자 쓰니 실감나요"[광주 인터뷰]
- 4."생각이 너무 많았다" 눈 떴더니 2아웃? 특급 마무리, 템포도 구속도 빨랐다, 벌써 156km 광속 세이브
- 5.韓 역대 최고 이적설 폭발, 이강인 토트넘-아스널-첼시-아틀레티코-빌라-뉴캐슬 관심...PSG는 재계약 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