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축구팬들은 이번 주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유-볼턴(5경기)전에서 맨유의 완승을 점쳤다.
스포츠토토 온라인 공식 발매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은 15일~16일 열리는 EPL 7경기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7경기 등 총 14경기를 대상으로 한 축구토토 승무패 2회차 투표율 중간집계 결과, 국내 축구팬 94.76%는 맨유가 볼턴을 상대로 압승을 거둘 것으로 전망했다고 밝혔다.
무승부를 예상한 참가자는 3.44%로 집계됐고, 볼턴의 승리를 예상한 참가자는1.80%에 불과했다. 박지성이 속한 맨유는 FA컵에서 맨시티를 꺾었지만, 정규리그에서는 2연패를 당하며 2위 수성에도 비상이 걸렸다. 맨유가 이번 경기에서 강등권에 있는 18위 볼턴에 승리해 다시 선두 추격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박주영이 속한 아스널은 스완지시티와의 원정경기에서 승리(67.31%)할 것으로 예상됐다. 아스널은 이번 경기를 통해 유럽챔피언스리그 진출자격이 주어지는 4강 진입을 노릴 것으로 보인다.
8일 챔피언십 소속 포츠머스를 4대0으로 이긴 첼시는 지동원이 속한 선덜랜드를 홈으로 불러들여 승리할 것(81.32%)으로 전망됐다.
11일 칼링컵 4강 1차전에서 선두 맨시티를 꺾고 기세가 오른 리버풀은 스토크시티와의 홈경기에서 승리(66.81%)해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됐다.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서는 선두 레알 마드리드가 마요르카를 상대로 승리(85.79%)할 것으로 예상됐다. 레알 마드리드는 현재 14승1무2패(승점43) 를 기록하며 바르셀로나(승점 38)와의 승점차를 5점으로 늘렸다.
바르셀로나는 레알베티스와의 홈경기에서 승리(95.16%)를 거둬 선두 탈환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바르셀로나는 최근 리그 8위 에스파뇰과 뜻밖의 무승부를 기록하며 상승세가 주춤했다.
축구토토 승무패 2회차 게임은 14일 오후 9시 50분에 발매가 마감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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