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언론은 맨유 박지성(31)에게 무난한 평점을 주었다.
영국 지역지 맨체스터 이브닝뉴스 인터넷판은 15일(한국시각)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볼턴전에서 후반 25분 조커로 투입된 미드필더 박지성에게 평점 6점을 주었다. 또 '잘 했다(Did okay)'는 촌평을 달았다.
이 신문은 이날 오른쪽 측면 미드필더로 선발 풀타임 출전한 발렌시아에게 가장 높은 평점 9점을 주었다. 또 MVP에 해당하는 '스타맨'으로 선정했다. 선수 복귀 두 경기 만에 선제 결승골을 넣은 스콜스와 한 골씩을 보탠 웰벡, 캐릭 모두 평점 8점을 받았다. 몇 차례 골 기회를 놓친 루니는 평점 6점을 받았다.
이날 맨유는 볼턴을 3대0으로 대파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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