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FC 공격수 김동섭이 태국 격파 선봉에 선다.
홍명보호는 15일 태국 방콕 라자망갈라 스타디움에서 태국과의 킹스컵 1차전을 치른다.
이날 4-2-3-1 포메이션을 가동한 홍명보 올림픽대표팀 감독은 최전방 원톱에 김동섭을 뒀다. 좌우 측면 공격수에 조영철(니가타)과 김태환(FC서울)을 내세운 홍 감독은 '황태자' 김민우(사간도스)를 섀도 스트라이커로 기용했다.
포백(4-back) 수비라인은 왼쪽부터 윤석영(전남)-김영권(오미야)-김기희(대구)-정동호(가이나렛 돗토리)로 구성됐다. 골키퍼 장갑은 김승규(울산)이 꼈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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