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의 회식 메뉴는 설렁탕으로 밝혀졌다.
에이핑크는 지난 5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두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인 '마이 마이'로 데뷔 후 첫 1위의 영광을 안았다. 이들은 첫 1위 수상 기념 회식을 했는데, 바쁜 스케줄 덕분에 설렁탕으로 메뉴를 정할 수 밖에 없었다.
에이핑크는 "'엠카운트다운' 방송이 끝나고 스케줄이 2개 남아있었다. 그래서 설렁탕을 먹었다. 조금 아쉽긴 했지만, 매일 샐러드를 먹다가 설렁탕을 먹으니 좋았다. 그래도 만두 설렁탕이었다"며 웃었다. 이어 "사실 다른 선배님들께서 트리플 크라운을 하신 뒤라 시기가 좋아 1위를 받은 것 같다. 1위를 받았다는 것이 실감나지 않는다. 생각조차 하지 않고 있었는데, 1위를 받게되니 기쁘면서도 슬펐다"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나은은 "엄마가 보고싶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에이핑크는 다음주 '마이마이' 활동을 마무리하고 새 앨범 준비에 돌입할 예정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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