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박완규가 MBC '우리들의 일밤-나는 가수다'(이하 나가수) 중간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다.
박완규는 15일 방송된 '나가수'에서 드라마 '대장금'의 OST '하망연'을 불러 중간평가 1위 자리를 거머쥐었다. 시적인 가사를 통해 빼어난 서정성을 표현해내 감탄을 자아냈다.
이은미의 '애인 있어요'를 부른 거미가 2위, 장현철의 '걸어서 하늘까지'를 부른 김경호가 3위에 올랐다. JK김동욱의 '미련한 사랑'을 부른 신효범이 4위, 김광석의 '이등병의 편지'를 부른 적우가 5위였다. 윤민수는 백지영의 '잊지 말아요'를 불러 6위를 기록했다.
한편 캔의 '내 생에 봄날은'을 부른 테이는 7위에 머물렀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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