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국가대표 공격수 모리모토 다카유키(24)가 시즌 3호골을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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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라의 모리모토는 15일(이하 한국시각) 이탈리아 체세나 스타디오 디노 마누치에서 벌어진 2011~12시즌 세리에A 18라운드 원정경기에서 후반 44분 만회골을 터트렸다. 노바라는 0-3으로 끌려가다 후반 조커로 들어간 모리모토의 한 골로 1대3으로 졌다.
모리모토는 지난해 10월 2일 카타니아전 골 이후 3개월여 만에 정규리그에서 골맛을 봤다. 그는 지난해 11월 무릎 부상으로 수술을 받아 약 한 달 가량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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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라는 승점 12점으로 최하위(20위)를 벗어나지 못했다. 체세나는 승점 15점으로 18위.
모리모토는 지난해 여름 카타니아에서 노바라로 이적료 250만유로에 둥지를 옮겼다. 그는 지난 2006년 여름 도쿄 베르디에서 이탈리아 카타니아로 이적하면서 세리에A에 발을 들였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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