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FIFA 발롱도르를 3회 연속 수상한 메시(바르셀로나)가 두 골을 추가하면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를 바짝 추격했다. 메시는 19골, 호날두는 21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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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가 16일(이하 한국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 누 캄프에서 벌어진 2011~12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18라운드 레알 베티스와의 홈 경기에서 두 골을 터트렸다.
메시는 1-0으로 앞선 전반 12분 두 번째골을, 후반 41분 페널티킥으로 네 번째골을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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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는 이날 2-0으로 앞서나갔지만 베티스의 카스트로와 산타크루스에게 연달아 두 골을 얻어맞았다. 하지만 후반 30분 산체스의 결승골과 메시의 추가골로 승리했다. 베티스는 후반 26분 수비수 마리오가 경고누적으로 퇴장당하면서 수적 열세에서 어려운 경기를 했다.
바르셀로나는 승점 41점으로 2위. 선두 레알 마드리드(승점 46)와는 승점 5점차다. 두 골을 보탠 메시(19골)는 득점 선두 호날두(21골)를 두 골 차로 따라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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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는 19일 오후 6시 레알 마드리드와 '엘 클라시코' 더비를 갖는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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